최종편집 : 2018.08.17 13:48 |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교회와 학교포럼 열려
2018/01/25 09:02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KakaoTalk_20180124_232521675.jpg▲ 1차 교회와 학교포럼 열리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가 23일 동래중앙교회(정성훈 목사) 비전센터 지하1층 예비전홀에서 1차 교회와 학교포럼을 개최했다.
안용운 목사(공동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윤평원 장로(한국교육자선교회 부산지방회 제1원로회 회장)의 기도, 정성훈 목사(공동대표)의 인사가 있었다.
정 목사는 인사말에서 “금년에는 교육감 선거가 있다.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나 심각하게 좌파향적인 인사가 교육감이 된 시·도 교육청이 어떻게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고 동성애 친화교육을 하며 친북적인 교육을 하여 다음세대를 망쳐 왔는지 우리는 똑똑히 보아왔다. 올바른 교육감을 선출하는 일은 유권자인 시민이 해야 할 책무이고,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이 반드시 감당해야 할 몫이다. 또한 이 일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하는 그리스도의 사명이다. 이에 대한 자각으로 교회와 학교 포럼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KakaoTalk_20180124_232522451.jpg▲ 왼쪽부터 이성구 박사, 김철홍 교수, 나영수 목사, 박명수 교수, 길원평 교수
 
나영수 목사(운영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2부에서는 한국교회와 학교, 다음세대를 고민하는 교계 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교육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논했다. 박명수 교수(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가 ‘기독교관점에서 본 교과서 문제’, 김철홍 교수(서울장로회 신학대학교)가 ‘교육의 사상적 접근과 교육감 선출’ 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제를 진행했으며 길원평 교수(운영위원), 이성구 박사(공동대표)가 논찬을 진행했다. 이후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 및 응답 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명수 교수는 “대한민국은 이미 헌법정신에서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잘 성명해 놨다. 이미 대한민국은 좌우의 이념대립을 해야 할 나라가아니라 1948년 제헌헌법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선포했다. 한국사회는 여기에서 이론이 있어서는 안 된다. 다양성도 바로 이 범주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역사교과서 문제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다시 한 번 확립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철홍 교수는 2017년 5월 3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교육개혁추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자료집, 2017년 11월 17일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열린 ‘교육권보장을 위한 헌법개정안 토론회’자료집에서 발췌한 내용을 토대로 발표하며 “친전교조 성향의 교육감들이 당선될 경우 어떤 교육정책을 펴게 될지 가늠 할 수 있다. 친전교조 성향의 교육감이 이번에 당선되는 걸 막아야한다”며 우리 교육감과 우리 교육의 이념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60여개 교회, 18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이어 2차 교회와 학교포럼이 2월 22일(목) 오후 2시 거제교회 드림센터 2층 아트홀에서 열린다. 2차 포럼에서는 부산의 교육정책과 교육현황을 다룰 예정이다.
[ 박슬아 tmfdk2010@naver.com ]
박슬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kcnp1@hanmail.net
한국기독신문(www.kcnp.com) - copyright ⓒ 한국기독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한국기독신문 (http://www.kcnp.com) | 창간일 : 1995년 4월 11일 | 발행인 : 김해옥 | 편집인 : 신이건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신상준 국장 
    602-053   부산광역시 서구 까치고개로 229번길 47-1
    사업자등록번호 : 758-96-00228 | 정기간행물등록 : 부산, 아00259
    대표전화 : 051-245-1235 | 팩스 : 051-245-2763 | kcnp1@hanmail.net
    Copyright 2015. kcnp.com All right reserved.
    한국기독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