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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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가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이사장 임혜숙)는 지난 15일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에서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생명의전화가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교육부와 함께 추진해 온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생명 보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 장관,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생명의전화는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사회공헌 자원과 민간단체의 전문성을 결합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은 “라이키는 또래가 또래의 마음과 위기 신호를 알아차리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힘을 청소년에게 길러줬고, 라임은 가장 말하기 어려운 순간에도 청소년의 손 안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연결 통로가 됐다”고 설명하며 “라이키와 라임은 우리사회의 중요한 생명 안전망”이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생명의전화는 올해 ‘라이키’ 프로젝트의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참여 학교를 500여개로 확대 진행할 예정이며 ‘라임’의 상담 인력을 확충하고 상담 채널의 접근성을 더욱 높여 청소년 자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의전화는 한국 최초의 전화상담 기관으로서, ‘한 사람의 생명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가치를 바탕으로 24시간 전화상담, 자살예방 교육, 자살 유족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살예방 전문 NG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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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전화, 청소년 생명존중 공로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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