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 작년과 비교해 ‘목회 비전과 방향에 변화’ 73%
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 발표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가 구독자 중 담임목사들을 대상으로 ‘2025년과 비교해 2026년 목회 비전이나 목회 방향에 변화를 주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매우 큰 변화(18%)와 약간 큰 변화(55%)를 포함한 ‘변화를 주었다’는 응답이 73%로, 거의 그대로 유지‘(24%)와 ’전혀 변화 없다’(3%)를 합한 27%를 크게 상회했다.
전반적으로 한국교회가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매우 큰 변화를 주었다’는 교회가 5개 중 1개(18%)로 나타난 점은 새로운 변화를 통해 어려움을 타개하고자 하는 목회자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총 434명의 목회자들이 응답했다.
ⓒ 한국기독신문 & kcn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