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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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 경남마산노회 산하 동함안시찰·함안시찰 연합 인사회가 1월 12일(월) 오전 11시 함안읍교회당에서 열렸다.

 

이번 연합 인사회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앞에 다시 서다’라는 주제로, 새해를 맞아 동함안시찰과 함안시찰의 교역자와 장로, 39명이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 앞에서 목회의 사명과 방향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경건회는 정진경 목사(함안시찰 서기)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이사야 43장 18–19절 말씀 봉독 후 추성택 목사(함안시찰장)가 ‘다시, 주님 앞에 서는 한 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추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은 과거에 머무르지 말라는 요청이 아니라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다시 주님 앞에 서라는 부르심”이라며, “2026년 한 해 동안 목회자와 교회가 환경이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은혜 위에 다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지역 교회들이 복음으로 연합하여 다음 세대를 섬기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하례식에서는 신임 및 전입 교역자 소개와 함께 새해 인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축복하며 교회의 연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후 축복과 기도를 통해 새해 사역을 하나님께 맡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합 인사회에는 동함안시찰과 함안시찰 소속 교역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교회가 복음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께서 행하실 새 일을 기대하며 동역할 것을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이번 행사는 동함안시찰과 함안시찰이 공동 주최하고 함안시찰이 주관했다.

 

한편, 함안시찰⦁동함안시찰은 오는 2월 1일부터 4일까지 연합 신년부흥회를 개최한다. 장소는 함안제일교회당이다.

 

경남지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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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함안·함안시찰 연합 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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