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 제33대 안성용 본부장 취임
안 본부장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전하고 실천해 나갈 것”
부산CBS 제33대 안성용 본부장 취임감사예배 및 2026 시무예배가 6일 오전 부산CBS홀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서는 임경학 목사(남산은혜교회)의 사회로 박도순 목사(기쁜교회)의 대표기도와 강동현 목사(양문교회)의 ‘우리는 하나’라는 말씀, 안용운 목사(온천교회 원로)의 축도가 있었다.
2부 취임식에서는 최상림 목사(부산CBS 사목)의 사회로 내빈소개와 안성용 본부장의 취임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권종오 목사의 축사, 송승진 목사(동원교회), 신관우 이사장(부산CBS운영이사회)의 격려사가 있었다.
안성용 본부장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한 분만을 의지하며 앞으로 나갈 것"이라며 "부산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평화를 전하고 실천해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부산 지역 교회와 성도들 속에서 성장하고, 성숙하고, 발전하는 부산CBS가 되기 위해 여기 계신 분들부터 잘 섬기겠다"고 밝혔다.
안성용 본부장은 경기 성남서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9년 기자로 CBS를 입사했다. 2018년 보도국 정치부장, 2020년 베이징 특파원을 거쳐, 2024년 보도국장을 역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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