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30(화)
 
고신전장연 조대형 장로.jpg
 
Q. 제46회기 회장에 선출된 소감을 밝혀 주십시오.
A. 부족한 제가 전국장로회연합회를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앞서 수고하신 전임 회장님들과 임원분들, 그리고 전국 42개 노회 총대 회원 장로님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지내왔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자 합니다. 정말 부족하고 경험도 적은 사람인데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송구스럽고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약한 자를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이 귀한 일에 쓰임 받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사명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Q. 경험이 적다고 말씀하셨지만, 지난 45회기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고 들었습니다.
A. 지난 제45회기 회장을 역임하신 신대종 장로님과 임·역원들께서 정말 헌신적으로 전국장로회연합회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많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앞선 분들의 헌신과 수고를 본받아 신임임원들과 회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하나가 된 힘으로 장로회연합회의 전통계승 발전과 위상을 제고하는데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해 나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Q. 46회 주제를 ‘고신영성, 민족과 열방으로’라고 정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십니까?
A. 저는 제46회기 한 회기동안 다음과 같이 ‘고신영성, 민족과 열방으로’(행 1:8)라는 주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주님을 향한 마지막 봉사라는 심정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1:8)는 말씀을 근거로 하여 고신 영성의 회복운동을 전개해 나가며 남북통일 운동의 기반을 조성하고 해외 교회 개척과 주파송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정직과 순수함을 지닌 신앙공동체로서의 전국장로회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회원장로님들과 함께 추진하려고 합니다.
 
Q. 제46회기 특별히 계획하고 계신 사업이 있으십니까?
A. 제46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기본 사업계획은 ▲교단지도자초청 신년하례회 ▲전국목사장로부부 특별기도회 ▲장로부부하기수련회 ▲고신 장로회지 발간 ▲4개 교단 교류 ▲제반활동 참여 ▲고신장학회 적극 지원 및 발전도모 ▲통합된 교단(고신/고려) 내에서의 교류 증진 ▲해외 교회설립 추진 ▲선교사 단독파송을 실현 ▲본 회 중‧장기발전방향 등을 세워 나갈 계획입니다. 특별히 생각하고 있는 중점 사업은 해외교회 설립을 다른 회기 보다 좀 더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 외 전국장로회연합회의 기본 목적인 개체노회 장로회와 유대를 공고히 하고, 교단과 전국교회 발전과 복음사업에 기여하며,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고 사역을 감당하려고 합니다.
 
Q. 섬기시는 교회와 사업체, 가족 이야기를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존경하는 김윤하 담임목사님의 신앙지도를 통해 장립집사가 되었고, 그 후 여러 가지로 너무도 부족한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영광스럽고 귀한 직분인 장로로 세워주셨습니다. 이어서 아내도 권사로 임직을 받게 되어 우리 가족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주의 몸 된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1990년도에 저에게 믿음의 기업을 허락하셔서 반월공단에 위치한 (주)삼오산업을 반석 위에 세워주셨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날마다 성장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제가 경영하는 이 기업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주님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오늘날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아내 윤복자 권사 사이에 1남 2녀를 두었고 아들은 결혼하여 며느리와 손자가 있으며 큰 딸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막내딸은 신실한 배우자를 만나 복된 가정을 누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오직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아름다운 신앙의 가정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자녀들도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기를 또한 간절히 기도합니다.
 
Q. 끝으로 전국장로회 산하 장로님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46회기 사업 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새로 선임된 임원들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노회와 지교회의 성도님들이 기도와 열정, 시간과 물질적 헌신이 뒤따라야 실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도와 헌신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 겸손하고 온유한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충성스러운 장로가 되기를 힘써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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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전국장로회 회장 조대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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