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구세군이 자선냄비를 통한 따뜻한 기부소식을 전해왔다. 최근 명동 자선냄비에 70대 노부부가 200만 원을 기부했다. 봉투에는 "어둡고 힘든 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펼쳐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지난 12월 9일 대전역에서는 한 독지가가 이름 없는 돈 봉투를 조용히 건네고 사라졌다. 이 봉투에는 5만 원권 100장, 총 500만 원이 담겨 있었으며, 사관이 기부 배경을 묻는 질문에 답변없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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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자선냄비에 70대 노부부의 2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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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에서 이름없는 500만원 기부

 

또 한 기부자는 어린이를 위해 가지고 있던 인형과 함께 편지를 전달했다. 편지에는 “어려운 이웃 어린이에게 전해 주고 싶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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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전달해 달라는 인형기부

 

구세군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어지는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를 드린다. 이웃을 향한 마음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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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에서 들려오는 훈훈한 기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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