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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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림산 역사기념관

 

경남 양산에 소재한 감림산기도원(이옥란 원장)이 지난달 20일 ‘감림산 역사기념관’을 완공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에서는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 이상일 목사가 대표기도를, 충주번영로교회 이수희 목사가 ‘영원히 기억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사단법인 유엔평화마을 정인수 회장의 축사와 호산나교회 원로 최홍준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축하행사에서는 김기현 국회의원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축전으로 이날 행사를 축하했고, 교계 지도자들의 축하와 격려 메시지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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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카페 내부

 

이옥란 원장은 “수십 년 동안 감림산을 지켜온 기록이 이 건물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곳이 한국교회와 지역사회를 품는 영적 쉼터가 되고, 다음 세대가 다시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는 은혜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은호 부원장도 “감림산기도원이 걸어온 영성의 발자취와 국제적 평화 메시지가 한 공간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영성과 휴식, 역사교육이 공존하는 복합 신앙·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감림산기도원 역사기념관은 기도원이 오랜 세월 지켜온 신앙의 전통과 기도운동의 역사를 보존하고, 지역 영성사역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 받고 있다. 총 3층 규모로, 2층은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교제할 수 있는 카페 공간으로 꾸며졌고, 3층은 감림산기도원의 역사와 UN평화유산을 함께 조명하는 전시형 역사관으로 조성됐다.

 

감림산기도원은 앞으로 역사기념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역과 영적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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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림산기도원, 역사기념관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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