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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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부름받은 탁월한 영적인 지도자 한 사람의 생애를 탐험하는 것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놀라운 일이다. 이 책은 진리를 외치다가 현재 부산 주례 구치소 감옥에 갇혀 있는, 한국 교회의 영적 거장 손현보 목사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헌신하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역자가 되었는지, 그동안 그가 살아오면서 체험한 간증과 역사를 생생히 기록하고 있다. 그의 고난, 회심, 경건, 영혼 구원을 위한 헌신, 세계로교회 건축과 비전 센터 건립,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Segero Unam Chritstian Academy) 설립 등 수많은 사역 뒤에 있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혜의 역사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큰 울림을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영역주권(Souvereiniteit van eigen Kring)을 주장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의 모든 영역에 임하도록 헌신한 위대한 칼빈주의 신학자이자 네덜란드 수상을 지낸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처럼, 손 목사는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 10.27 국가 기도회, 세이브 코리아 운동 등에 앞장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의 모든 영역에 거룩하게 임하도록 기도하며 헌신하였다. 이 작품은 하나님의 존재와 통치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는 모든 회의주의자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실존을 생생히 보여주는 강력한 반증이 될 것이다.

 

암울해져 가는 한국 사회와 한국 교회 현실과 부흥과 갱신에 대한 희망이 점점 사라진 가운데 성령의 역사를 실제로 경험한 손현보 목사의 회심과 영혼 구원에 대한 헌신과 대한민국 국가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거룩한 국가가 되기를 위해 사력을 다해 기도하며 노력한 발자취는 하나님과 나라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적인 큰 감동과 도전을 줄 것이다.

 

 

■ 저자 소개 │ 손현보

 

손현보 목사는 고신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어촌 마을 세계로교회에 부임한 후 지역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뿐 아니라 사도 바울처럼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해 목숨 걸고 사역하는 우리 시대 위대한 복음 전도자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교회가 위기에 처할 때 주일 예배를 사수하고 교회를 지킨 참 목회자로서 삶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선한 영향력을 발휘한 탁월한 영적 지도자이다. 또한 이웃을 향해 사랑의 실천을 멈추지 않는 가슴 따뜻한 목자로서 큰 감동과 울림을 주는 분이다. ‘좋은 이웃! 감동을 주는 사람들!’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좋은 이웃이 되고, 감동을 주기 위해 늘 베풀고, 아낌없이 나눠주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수많은 눈먼 자들의 무료 개안 수술뿐 아니라 어려운 분들을 위해 무료 쌀 지원, 다문화가정 고향 방문 무료 항공권 제공, 무료 가족사진 촬영, 무료 예식 및 뷔페를 제공함과 더불어 무료 심리 상담과 법률 상담을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세대 영적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가덕도 세계로비전센터와 세계로우남기독아카데미(Segero Unam Chritstian Academy)를 세워 영성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가족으로는 “천사 사모님”이라고 불리는 이영례 사모와 슬하에 2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저서로는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 『믿지 않을 수 없는 예수』, 『목사님 전도가 쉬워요』,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2(성도편)』, 『한국판 전도 폭발』 등이 있다.

    

■ 들어가는 말

 

나는 지금 부산 주례 구치소 독방에 들어온 지 29일째이고, 추석이다. 나는 죽기 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직접 말씀하시고 인도하신 신기하고 놀라운 역사를 꼭 기록하고 싶었다. 하나님은 죄인인 나에게 직접 12번을 말씀하셨고, 13번의 꿈과 환상을 통하여 미래의 일들을 보여주셨다. 나는 오직 그 말씀을 따라 선포했고, 하나님은 그대로 이루어 주셨다. 수많은 기적과 기도 응답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동기가 되었다. 그래서 나는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언제나 담대할 수 있었다.

 

특공대에서 주일을 지키고 소대 전원을 전도하고, 새벽에 부대장 관사를 찾아가 전도를 했다. 죽는 것도 두렵지 않았다. 하나님은 늘 함께하셨다. 내가 읽었던 그 어떤 책 속에서도 이런 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했다. 가장 보수적인 고신 교단 목사인데 가장 놀랍고 신비한 능력들을 보여주셨다. 수많은 집회를 인도했지만 다른 사람들의 간증을 예를 들어본 적은 거의 없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기적보다 더 깊은 감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나의 간증을 반복했지만 언제나 감동 그 자체였다. 20~30명의 세계로교회에 부임하여 주민들도 없는 곳에서 수천 명을 전도하여 오늘의 세계로교회가 되었고, 5년 만에 한 번씩 본당을 새로 지어 다섯 번째까지 이르렀다. 이 모든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하셨다. 그 증거가 바로 이 책이다. 그래서 꼭 글로 남기고 싶었다.

 

앞부분에는 고등학교의 기적, 그 자체를 사건 있는 그대로 담았다. 이것은 청소년들에게도 하나님께서 어떤 큰 역사를 이룰 수 있음을 알려주기 위하여 기록했다. 이 책은 연대기적으로 기록되었다. 감옥이라 정확한 년도와 날짜는 자료가 없어 알 수가 없어서 대략적으로 기술했다. 지난번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 책 판매 수입금 전액을 노인들 백내장과 눈에 관한 수술 비용으로 쓰여졌는 데 9천여 명이 무료로 수술을 받았다. 이번에 출간되는 이 책의 판매 수입금 전액은 청소년들을 위하여 드릴 것이다. 하나님은 누구나 쓰신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긍휼이다. 주례 감옥에서 추석 연휴 5일 동안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신 사건을 기록하였는데 이 책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저자 손현보 목사

    

■ 책 속의 문장

어머니는 먼 친척 할머니의 작은 방 한 칸을 빌려서 그냥 살았다. 부엌도 없었고, 마루도 없었고, 그냥 헛간 같은 방 한 칸만 있었는데 흙벽에다 종이를 발라서 그냥 살았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여인이 아이들 4명을 데리고 산다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었고 참으로 가난하고 고단한 삶이었다. 하루하루 생존 투쟁의 연속이었다. 어제가 어머니께서 소천하신 지 10주년이다. _p. 13

 

“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가서 이름이라도 적고 나와야지 예배는 매주 드릴 수 있는데 한 번을 안 드린다고 난리가 나느냐?” 선생님은 야단을 치시면서 계속 때렸다. 나의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아파서 나는 눈물이 아니고, 주님께 예배드리는 것으로 맞을 수 있는 영광 때문에 감사해서 눈물이 났다. _p. 42

 

한참 동안 울고 있다가 동산에 있던 그 교회를 바라보았는데 교회는 간 곳이 없고 그곳은 지옥에서 불타는 광경으로 변해 있었다. 지옥 불 속에서 고통스러워하는 그 모습은 차마 볼 수가 없었다.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무시무시한 광경이었다. 나는 눈을 감고 “그만 보여주세요”라고 외쳤지만 그 광경은 사라지지 않았다. 나는 더욱 소리쳤다. _p. 69

 

1월 10일 교회가 폐쇄되고, 17일 주일! 우리는 한겨울 한파를 맞으며 교회 잔디밭에서 예배를 드렸다. 이에 모든 언론이 총출동하여 이 모습을 긴급 뉴스로 내보냈다. 교회 옆 도로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10대가 넘는 경찰 버스가 도열해 있었다. 나는 “어떤 경찰과도 마찰을 일으키지 말고 그들이 막으면 그 도로가에 앉아서 유튜브로 예배를 드리라고 했다.” _p. 186

 

이제는 코로나가 문제가 아니었다. 서구 사회를 보라. 이런 단계를 거쳐서 2년 안에 대부분의 나라가 동성애 법을 통과시켰다. 그 재판 판결을 보러 왔던 기독교 관계자들은 “이제는 끝났다”라고 좌절하고 있었다. 나는 그 판결을 보고 와서 새벽 기도를 드리는데 앞으로 우리나라 교회가 유럽처럼 망해갈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무척 아팠다. 우리의 손자 손녀들이 그런 교육을 받을 것이고, 그런 동성애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자라면서 차츰 교회를 떠날 것이 분명했다. 그 주간 울면서 기도하고 있는데 금요일 새벽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_p. 215

 

도시마다 수만 명, 10만 명을 넘기고 있었는데 기적이 아닐 수 없었다. 탄핵 결정이 임박해지고 이번 주는 선고가 나올 수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여의도 대로 전체를 집회 장소로 잡았다.

그날은 3.1절이기도 했다. 토요일 여의도는 드론으로도 끝까지 날아갈 수가 없었다. 드론 신호가 끊겨서 끝까지 촬영할 수가 없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가늠할 수가 없었다. _p.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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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보 목사 옥중간증집,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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