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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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시에 에너지절약은 완공후 교회 운영에서 관리비 절감과 직결되어진다 최근에는 석탄연료의 사용절감과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로 바뀌어 가고 있다. 교회도 수도권에서 건축되어지는 경우 녹색인증을 받아야 사용승인이 허락된다.

교회 건축의 에너지 절감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첫째, 시스템 구축에의한 에너지 절감방안이다. 저전력 고효율에너지 운영 방식이다. 휴일 및 심야시간이나 장기간 부재시에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차단되는 대기전력 차단콘센트나 심야시간의 미사용 기기들의 대기전력차단 타이머 콘센트의 설치와 같이 능동적 시스템 구축에 의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방식이다. 스마트폰에 교회 전기, 냉난방 ON, OFF와 가튼 인텔리전트 구축도 증대되고 있다.

 

둘째, 에너지 절약을 위한 건축기기나 소재의 적용에 의한 절감이다. 전등이나 조명은 고효율 LED 내장형 기구의 사용으로 효율과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요즘은 에너지 저소비형 램프도 다양하게 생산되고 있으며 전력부하를 저감시킨다 건축의 냉방이나 난방을 경제적으로 운용하려면 건물외벽에 단열재를 고효율 제품을 적용해야한다. 단열재는 건물의 부위별로 각기 다르게 적용된다. 지붕이 가장 두껍고 고성능재를 적용하며 그다음 벽체와 바닥순이다. 지하층의 외벽도 단열이 잘 유지되면 결로 현상이 많이 감소되어진다.

 

셋째, 패시브에너지 절감이다. 패시브 에너지는 자연현상의 수동적 형태의 방법이다 건물내에 바람길을 형성하게 하면 결로나 내부곰팡이와 같은 요인은 많이 제거되며 환기에도 유리해진다. 외부에 창은 내부에 브라인드나 커튼을 설치하여 여름과 겨울에 적절한 태양광을 자동조절해서 유입시킬 수 있게된다. 화장실의 기기도 차례식 수도꼭지나 초절수형 양변기를 설치하면 물소비량이 많이 절감되어진다. 건축시에 지하에 저수탱크를 설치하여 빗물를 저장했다가 청소용수나 식재용으로 재 사용할 수 있다. 지붕층은 태양열에 의해 에너지 부하가 크게 증대된다. 따라서 지붕은 조경을 설치하거나 채양있는 구조등을 설치하면 에너지 절감에 크게 기여한다. 태양의 복사열에 의해 내부에너지의 절약은 외벽 부근에 차수림이나 녹화를 조성하면 내부열부화를 절감시킬 수 있다.

 

이상에서 살펴보듯이 에너지 절감은 다양한 기법과 부위별에 적합한 절감방안을 통해 건물은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공간으로 건축되어진다. 건축시에 에너지 절감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과 적용을 계획하여 완공후에 유지비나 에너지를 절감해야한다.

 

교회주차장을 잔디블럭으로 포장하면 교회주차장은 마치 공원처럼 녹지공간으로 바뀌게 되며 마을장터나 바자회장과 같은 소통과 기능의 공간이 된다. 에너지도 절약하고 기능은 극대화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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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건축칼럼]교회건축의 에너지 절약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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