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교회, 하반기 전도축제에 952명 교회 인도
21년간 지속된 예수사랑축제, 탁월한 전도전략으로 큰 결실

예장고신 고현교회(담임 박정곤 목사)는 지난 11월 2일 ‘제21회 예수사랑축제 시즌2’를‘LIGHT ON! 어둠에서 빛으로’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고현교회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봄 가을 ‘예수사랑축제 시즌1, 2’라는 이름으로 전도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도축제에서 성도들은 마태복음 4장 16절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어둠에 갇힌 영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전하기 위하여 전도에 적극 동참했다. 그 결과, VIP 952명이 교회로 인도되는 놀라운 결과가 있었다.

고현교회는 이번 예수사랑축제를 위해 지난 9월 21일 주일 ‘제21회 예수사랑축제 시즌2 개막식’을 먼저 열고 전도 축제의 시작을 선포했다. 전 교회가 하나님 앞에 선서하고 각 교구별 전도대 명명식과 사전에 준비한 전도구호를 외치며 이번 축제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단했다. 이번 예사축 개막식 특별게스트로는 플루티스트 '송솔나무'가 초청되어 은혜로운 악기 연주 및 간증을 통해 성도들에게 전도의 열정을 불어넣었다.

개막식 이후 고현교회는 매 주일 성도들의 VIP작정을 독려했다. 총 3차에 걸쳐 총 1,637명의 VIP가 작정되었다. 고현교회는 작정된 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며 적극적인 관계 전도에 최선을 다했다. 특별히 VIP작정 후, ‘감동/행복/만남으로 LIGHT ON’이라는 미션을 정해 온라인 말씀카드 및 정성스런 선물을 전달하고, 더 나아가 VIP들과 대면 만남을 가졌다. 이를 위해 각 교구별로 담당 교역자, 심방권사, 구역장들이 독려하며 힘을 보탰다.
한편, 작정한 VIP들을 성도들이 찾아가 전도할 수 있도록 ‘전도마트’를 운영하여 전도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기도의 중요성을 절감고 약 2주간 영혼구원을 위한 전교인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했으며, ‘기도ON 300’이라는 프로젝트도 만들어 전도를 위한 성도들의 집중기도가 끊어지지 않도록 했다.
이번 축제에는 '전도 게시판'을 제작하기도 했는데 교구별로 지역으로 나가 사람을 접촉할 때마다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게 했다. 청년부를 포함한 총 9개 교구가 참여해 모두 44,220개의 스티커가 붙을 만큼 수많은 영혼들과 접촉했다. 매일같이 전도지와 전도물품을 가지고 시내로 나가 지역전도를 펼치면서 해당지역의 영혼들을 섬긴 결과 기존 성도의 수평 이동이 아닌 복음을 처음 접한 VIP들과 믿지 않는 가족들, 장기 결석자들이 대거 교회로 인도되는 놀라운 결과가 있었다.

11월 2일 축제일 당일에는 박정곤 담임목사가 ‘아버지(하나님) 집(품)에 참된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눅 15:11-24절)’라는 제목으로 인생의 흉년의 문제를 해결하시는 예수님에 대해 전했다. 더불어, 오후 3시에는 탈북민 방송인 ‘정유나 자매’가 살아있는 탈북간증을 통해 어두운 인생을 빛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을 소개했다. 오후에만 10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귀한 간증을 들었다.
고현교회는 이토록 놀라운 열매를 맺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는 11월 9일 ‘제 21회 예수사랑축제 폐막식’을 진행한다. 무엇보다 전도에 힘쓴 성도들을 격려 및 축하하고 그 과정에 있었던 간증들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