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교총, 제2회 희망과 사랑의 쌀 나눔 개최
쌀 1천 포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엄정길 목사)가 14일 순복음금정교회(김형근 목사)에서 ‘제2회 희망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부교총은 작년 1회 행사에 이어 금년에도 쌀 10kg, 1천 포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1부 예배에서는 수석상임회장 김형근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엄정길 목사가 ‘못 본체 하지 말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후 축사시간에는 백종헌 국회의원과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 윤일현 금정구청장이 나와 축사 말씀을 전했다.
사무총장 송영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전달식에서는 테이프커팅식과 쌀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엄정길 목사는 “매년 11월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추수감사 주일을 지키는 절기”라며 “이번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통하여 부산 지역에 하나님의 따스한 사랑의 온기를 전하여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하여 더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데 작은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수석상임회장 김형근 목사도 “우리의 작은 손길과 마음이 그리스도의 섬김을 실천하는 통로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이 쌀 한 포대가 그저 물질의 나눔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마음이 이웃에게 전해지는 매개체가 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부교총은 금번 희망과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대해 “23개 지역 교회와 단체, 그리고 27명의 개인이 후원했다”고 밝혔다. 또 “무료급식소와 장애인 시설, 홀몸노인 등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