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 전장연 제56회 정기총회
회장 윤창현 장로, 수석부회장 오동환 장로 선출
예장고신 전국장로회연합회 제56회 정기총회가 13일 오후 1시 고려신학대학원대강당에서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개회예배에서는 수석부회장 윤창현 장로의 사회로 직전회장 장상환 장로의 대표기도와 총회장 최성은 목사(남서울교회)가 ‘누구와 함께 갑니까?’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최성은 목사는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천국이다. 하지만 그 과정도 중요하다. 누구와 함께 동행하는지 스스로 질문을 해 보아야 한다”며 “인정받기보다 동행하는 삶이 중요하다. 하나님과 함께 가는 그 길이 천국의 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고신의 장로님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개회식에서는 총무 이경환 장로의 사회로 내빈소개와 회장 이연호 장로의 개회사가 있었다. 이 장로는 “부족한 사람에게 한회기 동안 협력과 기도를 해 주신 모든 장로님들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후 총회장 최성은 목사와 한장총 대표회장 전우수 장로가 회장 이연호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이연호 장로는 임원과 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개체노회장로회 회장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3부 총회에서는 개회선언과 각종보고(감사, 사업, 결산, 산하기관)를 받았다. 관심을 모은 임원선거에서는 수석부회장 윤창현 장로를 박수로 회장에 추대했고, 수석부회장 선거에서는 오동환 장로가 182표를 얻어, 170표에 그친 진종신 장로를 제치고 당선됐다. 윤 장로는 “부족한 사람이 회장으로 섬기게 되어 걱정이 크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모든 회원 장로님들의 성원과 기도 덕분이다. 그 사랑에 부응하여 열정과 헌신의 섬김으로 맡은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제56회기 임원명단이다.
회장 윤창현 장로(김해/세계로)
수석부회장 오동환 장로(경남법통/제일진해)
총무 추해성 장로(대구동부/서문로)
서기 진춘근 장로(서울서부/남서울)
부서기 김용섭 장로(경남김해/대저제일)
회의록서기 최광휴 장로(경기동부/시냇가)
부회의록서기 김해진 장로(경남남부/연초중앙)
회계 윤영우 장로(부산서부/부암제일)
부회계 오종식 장로(경북동부/포항강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