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로교회 50주년 맞아 11월 한 달 동안 ‘긍휼사역’ 전개
‘긍휼임팩트 사업’으로 성도들에게 긍휼사역 헌신 기회 제공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긍휼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수영로교회는 ‘긍휼, 몸에 새기다’라는 주제로 11월 한 달 동안 ‘긍휼 임팩트’ 사업을 진행중이다. 11월 8일부터 3주간 부산 각지에서 진행되는 긍휼사역에 수영로교회 소속한 개인, 가정, 소그룹 단위로 참여하여 직접 사역을 체험하고 더 나아가 그 사역에 계속해서 헌신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영로교회는 지난 8일 (토) APEC 나루공원에서 수영로교회 50주년 생일 선물을 이웃에게 나누는 ‘2025 러브박스’ 행사를 진행했다. 또 20일(목)에는 ‘2025 지역살림’ 행사를 진행한다. ‘지역살림’ 행사는 ‘지역을 살리는 일, 그리고 지역 살림을 책임지는 일’이라는 의미로 매년 부산의 한 지역을 정해 그 지역에 필요한 여러 사역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교역자들을 중심으로 연탄 나눔, 김장, 주거환경개선, 이불 세탁 등의 사역을 함께 진행한다.
또 12월 13일에는 ‘2025 긍휼인의 밤’을 개최한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과 섬김이들을 위해 식사 및 공연, 말씀 간증의 시간을 준비한다.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다시 선한 사업에 재헌신할 수 있는 힘을 얻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수영로교회는 지난 6일 정신건강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4천만 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수영로교회가 기부한 성금은 사회적 고립, 우울증, 자살위험 등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모금회는 부산광역시정신요양재활시설협의회를 통해 지역 내 16개 정신재활시설에 지원금을 배분해 자살예방 및 정신 건강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관계 회복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