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지난 8일 부산교계지도자신년하례회에 일부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중 A의원의 경우 구원파 박옥수와 친분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거론될 정도로 IYF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한 인물이다. 최근 구원파피해자모임측이 “박옥수 구속영장 기각 배후에 A 국회의원이 있다”고 주장할 정도.
이날 참석한 정치권 인사로는 서병수 부산시장과 A 의원, 그리고 중구청장, 사상구청장, 해운대 구청장 등이 교계 신년하례회에 참석했다. 이중 IYF 월드캠프에 참석해 축사나 명사강연을 한 인물이 5명 중 3명이나 된다. A 의원과 부산시장, 그리고 해운대구청장 등이다.
모 교계지도자는 “혹시 여기가 IYF 행사로 착각하고 온 것 아니냐?”고 농담을 할 정도. 다른 모 인사도 “이런 행사(신년하례회) 때 항의를 해야지, 정치인 온다고 좋아만 하는 부기총 집행부도 한심하다”며 “이단이 부산에서 흥하는 이유가 다 이런 이유 때문 아니겠느냐”고 따끔한 지적을 했다.
한편, 지난 12월 31일 불구속 기소된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씨의 변호인과 재판부 배석 판사가 부부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대법원에 진정서를 제출해 재판부 전원이 교체됐다. 박옥수 씨의 혐의는 수백억 대 주식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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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집회 참석하고, 교계 행사도 참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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