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1(목)
 

부경기독작가회 소속 지경희 작가가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예이제 갤러리(관장 박경철, 사직동교회)에서 개인전을 가진다.

 

지경희 작가는 “이번 작품은 존재함의 흔적, 인간의 고독감, 이 시대를 스쳐간 시간의 흔적을 붙들기 위한 표현으로 하나님을 향해 올리는 묵언의 노래, 곧 찬양을 시각화한 것”이라며 “작품을 통해 종교와 예술이 지닌 독자적인 영역을 결합의 형태로 인식하기 위하여 종교적 성향을 실존적인 해법으로 풀어내고 싶었다. 화석처럼 굳어진 주제와 형태가 아닌 이 시대를 조명하는 신의 발자욱 소리를 현대미술의 조형원리에 섞어 표현하고자 하였다”고 설명했다.

 

지경희 작가는 2022년부터 자연속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일반은총을 부산의 금정구에 있는 온천천의 생태를 소재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하나님의 정원안에서 피조물인 나의 존재가 자연과 함께 누리는 기쁨을 이번 전시회 작품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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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희 기독작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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