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2(금)
 
부산장신대학교를 다시 세우는 사람들의 모임(부세모)이란 이름으로 지난해 9월 통합 총회 총대 1500여 명에게 ‘부산장신대의 아픈 현실을 총대님들에게 알려드리는 탄원서’라는 유인물과 SNS로 살포한 것 때문에 김해중부경찰서에 유인물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고발된 내용들이 차츰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1월 12일 본지를 방문한 부산장신대평의회 의장인 이정희 목사(진해영광교회)와 서은성 장로가 유인물의 진실을 말하고 살포한 것이 본인들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유인물 살포는 어디까지나 학교를 사랑한 나머지 아픈 현실을 바로 알리려는 의도였다고 말하고 한 개인이 아니라 여기에 가담한 인사가 G목사를 비롯한 여러 동문과 뜻을 같이한 다수 인물들이라고 김해중부경찰서에 직접 가서 소상히 진술하고 왔다고 말했다.
문제는 SNS에 무작위로 살포한 인터넷 상의 명예훼손의 중대함을 느껴 이것을 경찰이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언했다. 모 인사는 “이것은 최무열 전 총장을 살리려는 술수밖에 안된다”고 코멘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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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모가 유인물 살포의 핵심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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