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가 목회현장에서 가장 힘든 상황은 ‘성도들과의 갈등’
‘주일 아침, 성도가 줄어든 예배당’, ‘준비한 설교에서 성도 반응이 없을 때’ 순서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목사님은 목회현장에서 가장 마음이 힘든 때는 언제입니까?’ 물은 결과, ‘성도들과의 갈등이 불거졌을 때’가 절반 가까운 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주일 아침, 성도가 줄어든 예배당을 볼 때’ 24%, ‘준비한 설교에서 성도 반응이 없을 때’ 12%, ‘회의에서 장론님이 날까로운 질문을 할 때’ 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6%)에는 변하지 않는 성도들을 볼 때, 성도들의 사업실패•질병•죽음을 마주할 때, 마음을 나눌 동역자의 부재 등이 포함되어, 전반적으로 관계/정서적 요인이 재정 문제보다 더 큰 스트레스 요인임을 시사했다.
이번조사는 담임목회자 462명이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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