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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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인루르 에센 경기장에서 열린 ‘2025 라인 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태권도 겨루기 선수단이 월등한 기량과 종주국의 위상을 앞세워 총 금5, 은1, 동3으로 U대회 역사상 최다 메달을 획득하며 태권도 겨루기에서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지병윤)에서 대한민국 겨루기 선수단 감독으로 선임된 이정기 감독(고신대학교 교수)은 약 일주일 동안 진행된 세계 태권도대회에서 뛰어난 전략과 지도력으로 선수들을 이끌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저력과 위상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U대회 전체 선수단에게 금 5개 등 많은 메달을 선사하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정기 감독은 “대한민국 태권도를 대표하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한국대학태권도연맹에 감사드리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린다”라고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저와 함께 선수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소통하고 대회 시작전까지 실력 향상과 컨디션 조절 등 선수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던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뜻을 전했다.

 

이로써 태권도는 품새경기까지 총 14개(금 7, 은 4, 동 3), 수영 10개(은 2, 동 8), 펜싱 9개(금 5, 은 1, 동 3), 양궁 8개(금 3, 은 2, 동 3), 유도 7개(금 4, 동 3)를 비롯하여 체조, 배드민턴, 육상,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대학스포츠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이후 처음으로 열린 국제종합경기대회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세계대학경기대회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특히, 2027년 충청권에서 열릴 차기 대회의 개최국으로서, 선수단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며 대회 준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고신대학교 태권도학과는 지난 여름방학 동안 3개 팀으로 나뉘어 해외 선교 사역을 진행했으며, 오는 8월 9일 부산기장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6회 고신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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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이정기 교수 국가대표 감독으로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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