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총회 임원 후보 등록 완료
총회장 장봉생, 부총회장 고광석, 정영교 목사, 홍석환 장로 등록
예장합동 제110회 총회 임원 입후보 등록이 6일 완료됐다. 합동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정호 목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총회 선거 입후보 등록을 실시한 결과 총회 임원11명, 상비부장 20명, 공천위원장 1명, 선관위원 15명, 재판국원 1명 등 총 48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관심을 모은 총회임원 등록은 현 부총회장 장봉생 목사(서울노회, 서대문교회)가 총회장 후보로 등록했고, 목사부총회장에는 고광석 목사(동광주노회, 광주서광교회)와 정영교 목사(남경기노회, 산본양문교회)가 각각 등록했다. 장로부총회장에는 홍석환 장로(대경노회, 강북성산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출마가 예상됐던 김상규 장로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마했다. 회장단 선거에서는 목사부총회장 선거만 경선이 치룰 예정이다.
그 외 임원 입후보자들은 서기에 서만종 목사(광주전남노회, 광주단비교회), 회록서기 안창현 목사(군산남노회, 서광교회), 부회록서기 이도형 목사(경북노회, 도개중앙교회), 회계 남석필 장로(경기노회, 맑은샘광천교회), 부회계 안수연 장로(중경기노회, 양의문교회)가 각각 단독 입후보했다. 하지만 부서기 경우 유병희 목사(황서노회, 예우림교회)와 이상협 목사(중서울노회, 맑은교회)가 나란히 입후보해 경선이 불가피하다.
선관위는 오는 20일까지 모든 후보자들에 대한 자격 심사를 진행하며,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은 등록마감일인 8월 6일부터 총회 개회 전 금요일인 9월 19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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