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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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초기 전래 선교사 사진전이 7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 드림센터(B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포도원교회 미술인선교회가 교회 내 갤러리를 개관하면서 시작됐다. 포도원교회는 문화예술의 은사를 가진 성도들에게 기독문화보급과 비신자에게 교회 방문과 기독 작품을 감상하고 복음을 전하는 목적으로 드림센터 B2층에 갤러리를 개관했다.

 

이번 기획전은 ‘기독교 선교사 부산에 첫발을 딛다’는 주제로 개최된다. 과거 부산항은 알렌 선교사(1884.9.14.), 언더우드 선교사(1885.4.2.), 아펜젤러 선교사(1885.4.2.) 등이 재물포(인천)를 향하던 중 첫 기착지로 부산항에 입항했다. 또 1891년대 초부터 부산에 정착한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들과 호주 빅토리아장로교 선교사들의 활동은 한국의 개화와 근대화의 계기가 되었다. 선교사들은 교회 설립 뿐만 아니라 근대학교, 고아원, 서구식 병원 등을 설립하고 자선과 구호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으며, 민족독립운동, 사회개혁, 여성교육에 이르기까지 여러 다양한 사역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였고, 이를 통해 근대문명과 민주적 가치를 일깨워 주었다.

 

초기 선교사 사진전은 7월 27일 오후 2시 드림센터 B2층에서 오픈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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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초기전래선교사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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