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헤드라인.jpg▲ 이성만 장로(좌)와 옥부수 장로(우)
 
고신 전국장로회(회장 신대종 장로) 제46회기 정기총회가 11월 19일(목) 오전 11시 대구 동일교회에서 개최된다. 현 수석부회장 조대형 장로(경인노회, 참빛교회)가 박수로 회장에 추대될 예정이지만, 관심을 모으고 있는 수석부회장 선거에는 경남지역에서 2명이 출사표를 던져 경합이 불가피하다.
두 명의 후보자는 작년 출마해 낙선한 경험이 있는 이성만 장로(김해노회, 김해중앙교회)와 오랫동안 전국장로회 실무임원으로 봉사해 온 옥부수 장로(경남남부노회, 염광교회)다. 당초 진주노회 김재현 장로도 출마할 뜻이 있었지만, 경남지역장로회연합회에서 내년에 출마를 권유해 김 장로는 47회기 수석부회장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금년 재도전을 하는 이성만 장로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과 총회 은급재단 감사, 유지재단 감사, 김해노회 부노회장,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부회장 등 지역사회와 총회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작년 낙선한 동정표도 무시할 수 없고, 인지도 면에서는 상대보다 앞서 있다는 자신감을 표출하고 있다. 또 옥부수 장로가 부회장 경험이 없다는 단점에 비해 이 장로는 부회장을 4회나 역임한 것이 총대들의 많은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옥부수 장로는 전국장로회 내에서 오랫동안 실무임원으로 봉사해 온 이력이 장점이다. 이성만 장로의 경우 부회장을 제외하고, 명예직 성격이 강한 협동총무, 협의회위원으로 봉사해 왔지만, 옥 장로는 2010년부터 실무를 감당하는 부회계(2010년), 부서기(2011년), 회록서기(2012-2013년), 서기(2014년) 등을 맡아 봉사해 왔다. 때문에 전국장로회 내부에서는 옥 장로에 대한 신임이 높고, 일 잘하는 장로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옥 장로가 소속한 경남남부노회장로회가 적극적으로 옥 장로를 밀고 있는 것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장로회 안에서는 “이번에 옥 장로가 안 되면 경남남부노회가 오랫동안 전국장로회 회장 배출이 힘들 것”이라며 금년 선거에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 전국장로회 회장 신대종 장로는 “전국장로회 발전을 위해 헌신 할 수 있는 인물을 하나님께서 선택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총대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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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전국장로회 수석부회장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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