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로교회,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위해 일억천만원 지원
아동복지협회 6천만 원, 세이브더칠드런 3천만 원, 부산이모집 2천만 원 후원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총 110,000,000원(일억천만원)을 후원했다. 지난 6월 25일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는 수영로교회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준승 행정부시장과 수영로교회 이현우 목사, 박정권 목사, 부산아동복지협회 박정규 회장,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노성훈 본부장, 부산이모집 강지수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수영로교회는 우선 부산아동복지협회에 자립준비 청년 월세 및 취업 장려금으로 6천만 원을 지원하여 자립준비 청년들의 주거비와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줬고,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에 경계선지능아동 검사비 지원으로 3천 만원을 후원했다. 또 아동양육시설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설립한 52패밀리에 식사를 후원하는 부산이모집에 2천 만원을 후원하여 무료급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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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승 행정부시장은 “수영로교회의 후원으로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이 부산에서 꿈을 펼치며 살아갈 수 있는 뜻 깊은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영로교회는 금년 설립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과 지역사회에 공익사업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