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금정교회 김형근 목사의 부친 고 김용웅 목사가 22일 토요일 새벽 향년 81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입관예배는 24일(월) 오전 11:30분이며, 발인예배는 25일(화) 오전 7시다. 장례식 후 최자실 오산리 금식 기도원 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빈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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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금정교회 김형근 목사의 부친 고 김용웅 목사가 22일 토요일 새벽 향년 81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입관예배는 24일(월) 오전 11:30분이며, 발인예배는 25일(화) 오전 7시다. 장례식 후 최자실 오산리 금식 기도원 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빈소는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