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를 통하여서 그 시대의 어떤 닮은꼴을 보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시대의 아들이고, 그 시대가 사람을 낳고 사람이 시대를 열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대와 역사, 인물을 통해서 배워야 됩니다. 역사는 반복 되는데 오늘 성경에 나타나는 이 사사시대가 대한민국 교회와 흡사합니다.
사사시대는 아주 혼란한 시대입니다. 사사시대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낸 구원의 감격을 망각한 시대, 신앙의 첫사랑이 식은 시대여서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고 그때그때 14명의 사사가 나타나면서 그저 한 사사는 몇 년짜리, 한 사사는 6년짜리, 한 사사는 20년짜리 등 때에 따라 선지자 사사를 세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가는 아주 혼란한 시대였고, 믿음대로 이름대로 직분대로 살지 못하던 시대가 이 사사시대입니다.
여러분 세월이 흘러가면 왜 사람의 가슴에 애정이 식어가고 열정이 약해질까요? 그것이 사사시대의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사사시대의 혼란함과 어려운 상황을 보면서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12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사사시대의 가장 반복적으로 나오는 말씀이 이런 말씀입니다. “또, 또, 또,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악을 행하고 하나님이 보실 때 범죄하고 멀리 가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지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가정에도 자녀들이 태어나고 다음 세대가 나타나는데 다음세대에 신앙의 전승이 잘 안되면 다른 세대가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다른 세대가 되어 버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다른 신앙을 가지는 엉뚱한 세대가 태어나서 신앙이 천대까지 이어지는 축복의 계승이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은 무엇이고 저주는 무엇입니까? 성경을 보면 “환란은 벗어나게 하옵시고 고통의 때는 감해 주옵시고 피할 길을 열어 주시고” 그것이 축복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는, 야성을 유지하고 들판에서 광야에서 빈들에서 하나님 음성을 듣고 살았던 믿음의 선배들처럼 해야 합니다. 내가 도시 한 복판에 살아가면서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아주 모던하게 살아가면서도, 첫사랑을 회복하고, 풀뿌리 근성, 야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헝그리 정신을 간직하고, 도전의식·위기의식·비전을, 개척과 개척정신, 도전정신, 모험정신, 창의정신을 가지고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나가야 됩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사사시대와 같이 방분하게 급속도로 마음이 약해져 갑니다. 상처를 받고 시험이 드는 데는 아주 예민한데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하나님 앞에 끈기 있게 엎드려서 나가는 부분은 자꾸 약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사시대와 한국교회가 비슷하다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시대가 혼란 할수록, 이 시대가 어려울수록 성도들은 더 주님의 품을 파고들어야 됩니다. 이 사사 저 사사가 나타나지만 내 삶을 온전히 주장하시고 다스리시고 나를 구원해 주실 분은 예수님 한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어두운 시대에 영적인 야성을 회복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감격을, 구원의 감격을, 첫사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 주님 앞에서 예쁘게 아름답게 향기롭게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아가시고 이 시대에 쓰임 받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사시대는 아주 혼란한 시대입니다. 사사시대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해낸 구원의 감격을 망각한 시대, 신앙의 첫사랑이 식은 시대여서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고 그때그때 14명의 사사가 나타나면서 그저 한 사사는 몇 년짜리, 한 사사는 6년짜리, 한 사사는 20년짜리 등 때에 따라 선지자 사사를 세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 가는 아주 혼란한 시대였고, 믿음대로 이름대로 직분대로 살지 못하던 시대가 이 사사시대입니다.
여러분 세월이 흘러가면 왜 사람의 가슴에 애정이 식어가고 열정이 약해질까요? 그것이 사사시대의 제일 고민이었습니다. 사사시대의 혼란함과 어려운 상황을 보면서 우리에게 무엇이 가장 필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12절에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니라” 사사시대의 가장 반복적으로 나오는 말씀이 이런 말씀입니다. “또, 또, 또,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악을 행하고 하나님이 보실 때 범죄하고 멀리 가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지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가정에도 자녀들이 태어나고 다음 세대가 나타나는데 다음세대에 신앙의 전승이 잘 안되면 다른 세대가 되어 버립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다른 세대가 되어 버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다른 신앙을 가지는 엉뚱한 세대가 태어나서 신앙이 천대까지 이어지는 축복의 계승이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축복은 무엇이고 저주는 무엇입니까? 성경을 보면 “환란은 벗어나게 하옵시고 고통의 때는 감해 주옵시고 피할 길을 열어 주시고” 그것이 축복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는, 야성을 유지하고 들판에서 광야에서 빈들에서 하나님 음성을 듣고 살았던 믿음의 선배들처럼 해야 합니다. 내가 도시 한 복판에 살아가면서 문명의 이기를 누리고 아주 모던하게 살아가면서도, 첫사랑을 회복하고, 풀뿌리 근성, 야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헝그리 정신을 간직하고, 도전의식·위기의식·비전을, 개척과 개척정신, 도전정신, 모험정신, 창의정신을 가지고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나가야 됩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사사시대와 같이 방분하게 급속도로 마음이 약해져 갑니다. 상처를 받고 시험이 드는 데는 아주 예민한데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하나님 앞에 끈기 있게 엎드려서 나가는 부분은 자꾸 약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사시대와 한국교회가 비슷하다고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시대가 혼란 할수록, 이 시대가 어려울수록 성도들은 더 주님의 품을 파고들어야 됩니다. 이 사사 저 사사가 나타나지만 내 삶을 온전히 주장하시고 다스리시고 나를 구원해 주실 분은 예수님 한 분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어두운 시대에 영적인 야성을 회복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감격을, 구원의 감격을, 첫사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 주님 앞에서 예쁘게 아름답게 향기롭게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아가시고 이 시대에 쓰임 받는 우리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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