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10명 중 7명은 행복감 느껴
일반국민(57%)보다 행복도 높아
목회자 10명 중 7명은 행복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최근 목회자 717명을 조사한 결과 71%의 목회자가 행복하다’(매우+약간)고 응답했고, ‘행복하지 않다’(별로+전혀)는 29%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023년 세계 행복 조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한국인의 경우 ‘행복하다’(매우+약간) 응답한 비율이 57%로 일반 국민과 비교했을 때 목회자가 느끼는 행복도가 훨씬 높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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