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목회로드맵세미나 ‘예수동행목회’ 주제로
강사는 유기성 목사, 3월 3일 수영로교회
성경적인 목회 방향을 제시하여 목회자의 영육의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회복과 성장을 독려하는 목회로드맵세미나가 3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는 2025년 처음으로 열리는 목회로드맵 세미나가 3월 3일 수영로교회 사랑홀(수영로교회 지하 1층)에서 ‘예수동행목회’라는 주제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는 선한목자교회 원로목사인 유기성 목사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회 목회자 및 사모라면 참석이 가능하며, 등록은 로드맵미니스트리 홈페이지(www.roadmapministry.com)에서 26일(수)까지 접수할 수 있다.

ⓒ 한국기독신문 & kcn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