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제일교회는 지난 11월 24일(주일) 오후 4시 마산제일교회당에서 ‘장로 집사 권사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신동진 목사(당회장)의 집례로 허영준 장로(경남마산노회장로회 회장)가 기도, 김종인 목사(경남마산노회 마산시찰 부장)가 ‘제자와 무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임직 및 은퇴식에서 정상률 목사(경남마산노회 노회장)와 이병권 목사(전임노회장)가 권면했고, 허성동 목사(전임노회장)가 축도했다.
이날 임직 및 은퇴자는 다음과 같다.
▲장로장립: 조희균, 박지은 ▲집사장립: 이영근, 정순욱, 남준수, 김성국, 이지헌 ▲권사임직: 김화복, 정일선, 이춘월, 안지란, 이영애 ▲장로은퇴: 조문수 ▲권사은퇴: 이미자, 오점선, 손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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