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부산제일교회(손영규 목사)의 후원으로 고립위기 가구 10세대에 ‘행복한 건강 밥상(9월)’ 사업을 진행하여 주 1회 반찬 도시락을 제공했다.
반찬 4종 도시락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식사제공 및 정서적 지원으로 고립된 이웃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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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부산제일교회(손영규 목사)의 후원으로 고립위기 가구 10세대에 ‘행복한 건강 밥상(9월)’ 사업을 진행하여 주 1회 반찬 도시락을 제공했다.
반찬 4종 도시락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식사제공 및 정서적 지원으로 고립된 이웃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