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안락하나교회(손진호 목사)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라면 90박스(260만원 상당)를 안락2동에 전달했다.
손진호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는 항상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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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안락하나교회(손진호 목사)는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라면 90박스(260만원 상당)를 안락2동에 전달했다.
손진호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는 항상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