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지난 9월 고신교단 총회에서 2표차로 법인감사로 당선된 오병욱 목사가 총회 석상에서 인사말로 “겨우 2표차로 감사로 당선된 오병욱 목사입니다”라고 서두를 꺼내자 총대들은 아직 깨닫지 못한 오만의 극치를 보인다며 여기저기에서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10월 15일 법인 고려학원 재단이사회에서도 감사 인준 투표에서 5:4로 부결되면서 법인감사를 못하는 형국이 되고 말았다. 
법인이사회에서 인준을 해야 교육부와 등기부에 등재되고, 활동할 수 있는 현 정관에 의해 법인이사회에서의 부결은 곧 인준 거부로 비춰졌다. 
아마도 차일피일 미뤄 내년 총회 전에 재론해서 다시 감사 인준 승인을 한다고 해도 1년은 못하고 반쪽짜리 감사가 될 수밖에 없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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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의 극치를 이룬 법인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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