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CBS영어캠프, ‘2024 캐나다 여름캠프’ 진행
- 출발부터 도착까지 밀착케어로 학업 진행사항 및 건강 관리 체크
부산CBS영어캠프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최고의 자연환경과 기후로 여름캠프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2024 캐나다 여름캠프’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는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3주간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캐나다 iTTTi 어학원과 Lowell High School에서 영어+스쿨링 캠프로 진행된다.
부산CBS영어캠프 관계자는 “오전에는 ESL 영어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현지 하이스쿨에서 수업을 들으며 일반캠프와 스쿨링캠프의 장점만을 모아 진행된다”면서 “정규 수업뿐만 아니라 대학탐방, 아쿠아리움, 아이스링크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진행하는 체험 중심의 캠프”라고 설명했다.
특히 “출발부터 도착까지 인솔 선생님이 밀착 케어를 하며 학생들의 학업 진행사항 및 건강 관리를 꼼꼼히 체크한다”고 덧붙였다.
캐나다는 안전한 나라 TOP10에 항상 드는 국가로 캠프가 진행되는 벤쿠버의 여름 기온은 최저 14도에서 최고 22도로 쾌적하고, 조기유학생이 많은 안전한 교육도시로 알려져 있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캐나다 여름캠프는 현지 교사들이 진행하는 검증된 수업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제공하고 검증된 숙소에서 보살핌을 받으며 문화를 배울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부산CBS영어캠프가 우리 자녀들이 넓은 세계에서 큰 꿈을 키우기 위한 출발점이 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CBS영어캠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