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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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의 평화와 전쟁은 평화의 낙원 에덴에서 가인의 동생 아벨을 죽이는 형제전쟁에서 시작되었다. 그 이후로 인류는 마치 평화와 전쟁의 연속과 공존의 소용돌이로 이어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남 통영 한산도 섬과 욕지도 섬에서 출생하고 자란 두 노인네가 1953년 7월 27일 한반도 판문점에서 6.25 동족 전쟁 3년 1개월을 종식한 휴전협정일로 제정하고 다시는 한국과 UN이 세계 3차 전쟁 같은 한국 전쟁이 일어나지 못하도록 판문점 휴전협정의 그날(7월 27일)을 한반도 세계 평화의 날로 세계 속에 공포하는 추진 운동 본부를 두고 전개하는 노인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분은 욕지 섬 노대 출신으로 고신 교단 역대 총회장을 역임한 조긍천 목사(92세)요, 다른 한 분은 한산도 섬 출신 KPWP(공익 사단법인 문화제단) 이사장 김형대 목사(88세)가 화제의 중심 인물이다.

 

조긍천 목사는 고신 총회 산하 법통 헌법과 법률에 능통한 학자 출신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공익 법인 JRP문화재단 대표 고문이다. 김형대 목사는 법인 이사장으로서 한반도 세계평화의 날(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 휴전협정일)로 여러 세계 나라에 공포하고 보은문화 및 평화문화 창달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지난 3월 26일 오전 11시 영도에 소재한 금성교회당에서 6.25 제74주년 국군 참전 국가 유공자회 부산시 지부, 영도구, 중구, 동구, 서구 지회 국가 유공자들 35여명을 초청하여 위로 문화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6.25 메시지를 김병호 금성교회 담임목사가 전하고 영도구 김기재 구청장과 양준모 부산시의회 의원이 와서 축사를 했다. 또한 참전 국가 유공자들에게 선물을 증정하고 금성교회에서 마련한 오찬으로 대접했다. 

 

김형대 이사장은 1차대전, 2차대전을 통한 인류의 처참한 죽음과 참상의 역사를 보면서 전쟁방지와 평화 수호를 위하여 창립된 UN연합국이 한국 전쟁 휴전 협정의 그날 7월 27일을 세계 평화의 날로 공포하고 다양한 보은 문화 행사와 사명을 다하고자 거의 90세 가까운 나이에도 국가와 세계 평화를 위해 온 몸을 받쳐 뛰고 있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김 목사를 칭하여 부산교계 인사들은 “이 분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행사를 펼치는 데는 그 어느 누구도 감당 못하는 교계의 1인자”라고 칭송하고 있다.

 

작사 김형대 “평화 통일 아리랑” 작사에 민요 아리랑에 곡을 붙여 부르기도 하는 팔방 인사로 유명하다. 아마도 국가에서 김 목사를 국가 문화 훈장 하나는 주고도 남음이 충분하다는 한국 교계 여론이다. 이렇게 섬 출신 인물이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인사들이 한국 역사를 움직였던 과거사가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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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섬 사람이 기획한 ‘한반도 세계 평화의 날’ 제정 추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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