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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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새한교회(전희철 목사)는 지난달 31일 부활절을 맞아 관내 수급자 및 저소득 가구를 위한 나눔 상자 100박스를 기부했다.

 

새한교회에서는 햇반, 라면, 삼계탕 등 생필품이 들어있는‘사랑나눔상자’에 따뜻한 마음으로 작성된 카드를 담아 전달했다.

 

전희철 목사는 “이웃 사랑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성도들의 힘을 모아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며 “부활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가 전해지기를 바라며, 우리 이웃 모두가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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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교회, 부활절 맞아 사랑나눔상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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