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7(금)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는 3월 한 달간 부활절을 기념해 전국 22개 교회, 1,966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부활의 기쁨을 소외된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축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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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3월 17일, 인천시 서구 선두교회(곽수관 담임목사)는 총 3부에 걸쳐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곽수관 담임목사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밀알의 삶을 닮아가는 것이 기독교인의 본분이며, 장기기증이야말로 밀알의 삶과 가장 닮은 이웃사랑의 모습이다.”라며 “사도바울을 통해 하신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롬12:1)는 말씀처럼 죽음의 순간에 나의 몸의 일부를 나누어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사도가 되자”라고 권면했다. 이에 290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며 생명나눔 운동에 희망의 씨앗을 뿌렸다. 2012년 한 차례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512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선두교회는 현재 누적 등록자 수가 8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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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3월 24일, 서울시 강동구의 은혜광성교회(박재신 담임목사)는 종려주일을 보내며 총 4부에 걸쳐 첫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박재신 담임목사는 “장기기증은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우리를 위하여 기꺼이 그의 몸을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그리스도인들이 마땅히 실천해야 하는 사명이다”라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표징으로 생명나눔 운동에 동참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자”라고 전했다. 이에 성도 354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뜨거운 이웃사랑을 나누었다.

 

3월 31일 부활절을 기념해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경기 수원시 송원교회(조경래 담임목사)도 총 4부에 걸쳐 생명나눔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했다. 조경래 담임목사는 2010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한 사실을 전하며, “천국을 향할 때 육신은 흙으로 돌려보내고, 우리는 주님께서 주실 새롭고 더 강한 부활의 몸을 가지게 될 것이다”라며, “부활에 확신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생명나눔을 실천하자”라고 말했다. 그 결과 성도 200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하며 죽음의 위기에 놓인 이웃들에게 생명의 빛을 전했다. 송원교회는 2011년에도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성도 220명이 희망등록에 함께하는 등 장기부전 환자들을 섬긴 바 있다.

 

이 밖에도 태실교회(심형식 담임목사), 세현교회(송성웅 담임목사), 부평중부교회(신경석 담임목사), 우리교회(강연만 담임목사), 고산교회(임성식 담임목사), 신명교회(백효현 담임목사), 새영광교회(이근영 담임목사), 태장성결교회(김동오 담임목사), 큰기쁨교회(이준엽 담임목사), 아름다운교회(김성식 담임목사), 서북교회(임성호 담임목사), 하늘이음교회(이상일 담임목사), 한밭제일장로교회(김종진 담임목사), 동산교회(이성욱 담임목사), 삼보교회(변철 담임목사), 원당성결교회(이명화 담임목사), 평화교회(김재욱 담임목사), 신성교회(김윤태 담임목사), 보목교회(권순현 담임목사)도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얻은 새 생명의 희망을 장기부전 환자들과 나눴다.

 

본부 박진탁 목사는 “부활절을 기념해 생명나눔 운동으로 이웃을 섬기며 우리 사회에 사랑을 흘려보낸 성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부활생명의 기적이 장기부전 환자들에게도 닿아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명나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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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맞아 전국 22개 교회, 성도 1,966명 장기기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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