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교회의 심장 뛰게 하는 예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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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오정호 총회장

우리 구주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복음의 중심입니다. 신앙고백의 요체입니다. 지상 모든 교회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교회가 전하는 강력하고 유일무이한 메시지입니다. 새생명의 시작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 15:22)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9~10)

 

우리 구주 예수님의 부활을 어떻게 맞이해야 합니까?

 

1.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송하며 환호하며 감격합시다.

 

메마르고 혼탁한 세대에서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모든 무질서와 어두움을 몰아내고 기쁨과 감격에 젖어 살도록 생명을 줍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 15:20)

 

2. 부활하신 주님께 자원하여 순종합시다.

 

무릇 성도와 교회는 부활하신 주님의 통치 아래 있을 때 가장 안전합니다. 예수님 사랑이 일상의 순종으로 열매를 맺읍시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 14:21)

 

3. 부활의 주님과 함께 기쁨으로 동역합시다.

 

부활하신 주님을 떠나서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4. 부활의 주님을 힘있게 전파합시다.

 

지상 교회가 세상에 외쳐야 할 복음의 중심은 우리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신약교회가 출발할 때 베드로가 외친 복음 그대로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최고, 최종의 메시지는 당연히 부활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지상교회의 소망은 부활하신 우리 주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은 강하고 담대하게 선포하였습니다. “또 이사야가 이르되 이새의 뿌리 곧 열방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열방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 하였느니라” (롬 15:12)

 

5. 부활의 주님과 함께 일어나 승리합시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든 목회자님들, 선교사님, 성도님 여러분! 최후의 승리를 확신하며 가정과 교회와 우리나라와 선교지의 미래를 열어갑시다. 부활하신 주님만이 우리 자신과 우리 교회의 알파와 오메가 이십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합시다. 마라나타.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 22:20)

 

주님과 교회를 위한 헌신과 수고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하늘 상급이 있음을 확신하며 초지일관 전진합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7~58)

 

교회여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일어나라! 성도여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일어나라!

할렐루야! 아멘!

 

2024년 3월 26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 오정호 목사

    

 

"부활 주님의 능력으로 나와 사회 치유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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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김의식 총회장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53:4~5)"

 

길었던 겨울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계절에 사망과 어둠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이 다시 살아나신 이 아침,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뻐하는 모든 노회와 교회, 온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운 겨울동안 죽은 것 같았지만 숨죽이고 기다렸던 새싹들이 때가 이르러 푸른 잎을 펼치는 것처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늘의 소망과 기쁨의 노래를 부르는 2024년 부활절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세상 가운데 많은 시련과 상처를 입으며 살아왔습니다. 우리 사회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들어했으며, 자유주의, 세속주의, 인본주의와 이단사이비 단체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지난날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여 스스로를 괴롭히기도 하고, 나아가서는 가정의 불화를 가져오거나 이웃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나부터 시작하여 가정과 교회와 사회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능력으로 치유되어야 할 때입니다. 이 치유의 물결은 우리와 가정과 교회를 넘어서, 사회와 온 세계와 생태계에 이르기까지 흘러가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2024년 봄노회로 모이시는 모든 노회들이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산재한 안건들이 잘 처리되고, 노회 산하 모든 지교회들의 문제는 해결되고, 아픔은 치유되고 회복되어 다시 한 번 부흥의 꿈을 꾸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전쟁과 재난으로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까이는 아픔과 고통 속에 도움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도 치유의 강물이 흘러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만물이 새롭게 소생하는 이 계절에 총회와 69개 노회, 9476개 교회와 성도 여러분들 위에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3월 3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의식 목사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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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김홍석 총회장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도 세상은 여전히 국내외적인 문제들로 난리와 난리 소문으로 가득합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투는 이직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4.10 총선을 앞두고 정치색에 따른 대립과 혼란이 날로 격화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의대증원 추진을 이유로 의사들도 파업에 나섬으로써 언제 의료대란이 일어날지 모를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교회는 주님이 주신 소망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4년 부활절을 맞아 하나님의 참된 평화와 은혜가 세상 가운데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부활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우리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실제적인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용서와 사랑을 확신하며, 죄와 부끄러움 없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담대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활은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의 상징입니다. 예수님을 죽음에서 부활시킨 그 능력이 우리 안에서도 작용하여, 새로운 삶이 시작되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부활은 또한 우리에게 미래에 대한 확고한 소망을 제공합니다. 부활은 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승리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우리 영혼의 확고한 닻입니다.

 

부활절의 이 깊은 의미를 마음에 품고, 부활하신 주님의 빛 안에서 그분이 약속하신 소망을 굳게 붙잡읍시다. 부활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용서, 능력, 그리고 희망을 실천하며 변화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기쁜 소식을 세상에 전파함으로써 소망 없는 세상에 참된 소망을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죽음도 두렵지 않으니 오직 승리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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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임석웅 총회장

할렐루야! 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주시는 생명의 은총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가득 하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모든 문제의 근본적이며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죽음의 권세를 이겨낼 힘은 이 세상 어디에도,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오직 생명의 주인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게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물리치기 위하여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에게 있는 생명의 능력으로 자기를 믿는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셔서 자기를 따라 부활의 둘째, 셋째 열매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영생을 소유한 사람은 그 안에 천국을 지니고 사는 사람이 됩니다. 그 안에 천국을 소유하고 사는 사람은 더 이상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 세상 어떤 것도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습니다. 오직 승리만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부활의 증인이 되라고 엄중히 명령하셨습니다. 모든 성도들에게는 부활의 소식을 전해야 하는 사명이 부여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믿음만이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예수 부활의 소식은 어둠과 절망 가운데 있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소망이 됩니다.

 

이 부활의 소식은 바로 나를 통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들려져야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증거 하는 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모든 성도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이 일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제 모든 성결교회 교인들은 십자가 고난의 정신과 부활의 믿음으로 다시 무장되어야 합니다.

 

‘한 성도, 한 영혼 주께로’라는 제117년차 총회의 표어를 가슴에 품고 부활의 소식을 전하는 예수 부활의 증인이 됩시다. 사회적 양극화와 불의한 현실 속에서 고난 받는 자들과 자연 재해로 고통 받는 사람들, 전쟁의 공포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과 부활의 복음을 전함으로 우리들처럼 그들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합시다.

 

사랑하는 성결가족 여러분, 다시 한 번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성도들의 가정과 사업장 위에, 모든 성결교회 위에 충만하게 임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4년 부활절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7년차 총회장 임석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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