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1(금)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세 번째로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한국민속종교협의회 등 10명의 종교계 지도자가 초청됐다. 교계에서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와 수원중앙침례교회 김장환 원로목사가 참석했다. 또 각 종단 대표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천태종 총무원장 덕수스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이용훈 의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순택 교구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천도교 주용덕 교령 대행,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이 참석했다.

대통령실2.jpg
사진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최근 민생 현장을 찾으면 찾을수록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음을 느낀다며, 민생문제의 신속한 해결과 의료개혁 등 우리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개혁과제의 완수를 위해 종교계에서도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또 종교지도자들과의 인사말씀 이후 대통령은 종단별 현안을 경청하고 국정운영의 조언을 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대통령실 이관섭 비서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황상무 시민사회수석 등 수석급 참모진이 함께하여 종교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대통령실.jpg
사진 대통령실 제공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尹 대통령, ‘민생문제 해결’과 ‘개혁과제 완수’ 위해 힘 모아달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