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신부산교회(조정희 목사)는 지난 1월 31일 광안2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10kg) 100포(약 230만 원)를 후원했다
신부산교회는 201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성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조정희 담임목사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백미 100포를 후원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소외되는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꾸준하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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