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8(목)
 

크기변환_서울중앙교회, 발전기금 3천만 원 기부로 고신대학교에 사랑의 마음 이어….jpg

 

서울중앙교회(담임목사 김진영)는 1월 14일(일)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에 발전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중앙교회는 “우리는 교회. 마음을 잇다, 사랑을 짓다.”를 2024년 표어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로 교회설립 71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은 서울중앙교회 본당에서 2부 예배 후 진행되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중앙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진행되었으며, 신앙 공동체로서 교회와 학교가 상호 협력하는 연결고리가 되었다. 서울중앙교회 김진영 목사는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만큼 교회와 학교의 구성원 모두가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 한 마음으로 연결되어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이번 기금을 모은 서울중앙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신대학교 구성원들에게 전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 또한 서울중앙교회가 진심을 담아 학교를 위해 준비한 이번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교회와 학교의 협력이 하나님 나라의 청년들을 양성하는 것에 중요하며, 보내주신 마음에 힘입어 우리 고신대학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처럼 교회와 학교가 신앙공동체로 함께 협력하는 것은 건강한 미래 세대를 위해 필수적이다. 믿음의 청년 세대가 무너지고 있는 오늘날의 시대에 교회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을 가진 청년들을 길러내고, 학교는 건강한 가치관으로 자라난 청년들이 유능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 나라와 교회에 헌신할 수 있도록 키워내는 선순환적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할 것이다. 서울중앙교회와 고신대학교가 함께 만든 이번 기회가 전국에서 헌신하고 있는 많은 교회와 학교를 잇는 연결점의 시작이 되기를 기대한다.

 

크기변환_고신대학교를 향한 원로목사의 사랑, 원종록 전임총회장 2천1백만 원 기부,.jpg

 


부산서면교회의 원로목사인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를 위해 1월 15일(월) 발전기금 2천1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아들인 원대연 목사(마산교회 담임목사)와 동행하여 총장실을 방문하였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아들과 손자까지 목회자로 키워내며 3대째 믿음의 대를 이어가고 있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이 기금한 이번 발전기금은 얼마 전 부인과 사별하고 난 후 모인 장례 조의금과 자녀들의 후원금을 모은 것이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믿음을 지켜내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간의 인생을 돌아보며, 고신대학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청년들이 살아나고 믿음의 대가 이어졌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믿음의 세대를 키워가고자 하는 원종록 전임총회장의 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 믿음의 대를 이어가기 위한 신앙의 선배들의 헌신과 노력을 잊지 않겠다고 답하였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의 어린 시절에는 가정이 큰 집과 작은 집 모두가 우상을 섬겼으나, 원종록 전임총회장에게 믿음의 씨앗이 심겨진 이후 10명의 목사가 배출되었다. 이처럼 미래세대를 키우는 일은 씨앗 한 알에서 시작된다. 오늘날 학교를 위해 기도와 물질로 헌신하는 많은 신앙 선배들의 씨앗이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결실을 맺을 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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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교회와 원종록 목사, 고신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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