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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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박인수 목사가 예배 인도를 하고 있다.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부산지역 은퇴 목사 부부를 초청해 새해 감사예배를 가졌다. 35년 동안 이어져 온 이날 행사는 고 정필도 목사(수영로교회 원로)가 지역 은퇴 목사들을 섬기기 위해 시작됐다. 고 정필도 목사의 뜻을 이어 지금도 매년 새해가 되면 수영로교회가 부산목사원로회(회장 박인수 목사) 회원들을 초청해 신년하례회를 가진다.

 

부산지역 초교파 은퇴 목회자 모임인 부산목사원로회는 지난 1월 18일(목) 오전 11시 수영로교회 교육관에서 ‘수영로교회 초청 새해감사예배와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목사 부부와 홀사모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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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최순길 목사가 대표기도하고 있는 모습.

 

1부 예배는 회장 박인수 목사(합동)의 인도로 총무 최순길 목사(통합)가 기도, 이현우 목사(수영로교회 행정)가 ‘승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현우 목사는 설교에서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헌신의 땀과 눈물의 기도로 다음세대의 신앙이 이어져 가고 있다”면서 “교회를 위해, 성도를 위해, 복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드린 인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의의 면류관을 준비해 주셨다. 이것이 승리의 삶이고 이를 수영로교회 공동체가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합심기도에서는 ‘한국 교회의 부흥과 다음 세대를 위하여’ 배춘식 목사(합동), ‘부산시와 성시화운동, 수영로교회를 위하여’ 김형대 목사(통합), ‘한반도 평화 통일과 총선을 위하여’ 박정원 목사(고신)가 기도했고, 직전회장 신영하 목사(고신)의 축도로 마쳤다.

 

2부 하례회는 박인수 목사가 신년사를 전하고 정병찬 목사가 축시를 전했다. 또 신입회원 소개 및 회원들이 신년 인사를 나눴다.

 

회장 박인수 목사는 “수영로교회에서 올해도 이렇게 초청해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또 회원들이 건강하게 다시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 올해도 감사가 넘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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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배는 이현우 목사가 '승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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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 은퇴목사를 섬긴 수영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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