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4(수)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넘버즈 224호>를 통해 ‘2023 한국인의 종교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개신교 인구 비율, 최근 10년 사이 6%p 하락!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만 19세 이상 성인, 청소년의 종교 분포와 현황, 가나안 성도 비율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조사를 전국 5,451명을 대상으로 직접 실시하여 이번 넘버즈를 통해 발표한다.

우리나라의 개신교 인구는 2012년 정점(22.5%) 이후 지속해서 감소세를 이어가 2023년말 기준 16.6%로 나타났는데 이는 최근 10년 새(2012~2023) 6%p 감소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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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개신교인, 최근 10년간 절반 넘게 감소!

우리나라 개신교인 비율을 인구 특성별로 살펴보면 여성이 18%로 남성(15%)보다 높았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개신교인의 비율도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했다. 특히 20대 개신교인 비율은 9%로 최근 10년 사이 절반 넘게 감소했고, 30대의 비율(11%) 역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20·30대 중 개신교인의 비율은 해당 연령대의 10명 중 1명 정도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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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개신교인 비율, 성인보다 더 낮아!

종교를 가진 우리나라 청소년은 얼마나 될까? 전체 청소년 중 종교가 있는 경우는 27.6%에 불과했고, 나머지 72.4%는 무종교인이라고 응답했다. 청소년의 무종교인 비율(72.4%)이 성인(62.9%)보다 높은 점이 주목된다.

개신교인 청소년은 전체 청소년의 13.6%로 성인 개신교 비율 16.6%보다 더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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