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한국교회 주요 교단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된 바 있는 JMS 정명석이 검찰로부터 징역 30년을 구형받았다. 정명석은 과거 예장고신(1991년), 예장통합(2002년), 예장합동(2008년) 기독교감리회(2014)등에서 ‘이단’으로 규정 받은 바 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는 준강간, 준유사강간, 준강제추행,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JMS 정명석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지난 11월 21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검찰은 “종교 단체 교주인 피고인이 스스로 메시아 행세하며 JMS 조직을 이용해 다수의 여신도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는 등 매우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 피고인과 JMS 내 여성 간부들은 피해자들에게 피고인을 메시아로 믿도록 세뇌한 뒤 피해자들의 신뢰를 악용해 성범죄를 저질렀으며 피해자들이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라며 정명석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정명석의 1심 선고는 오는 12월 22일 오후 2시에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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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30년 구형받은 JMS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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