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다니엘기도회’,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조혜련 집사, 스티븐 오 감독, 유기성 목사 등 강사 다수
1만6천여 교회가 동참하는 다니엘기도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서울 오륜교회(김은호 목사)가 주최하는 다니엘기도회는 올해로 26회째다.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간 진행되는 다니엘기도회는 오후 8시 오륜교회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전국 1만6천여 교회가 동참한다. 또 동시간 미취학·취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다니엘기도회’도 함께 열린다.
강사는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장인 김은호 목사를 시작으로 김인강 교수, 호용한 목사, 양진철 목사, 안경선 선교사, 유정옥 사모, 서진교 목사, 이은상 목사, 이재순 선교사, 스티브 모리슨 장로, 조혜련 집사, 스티븐 오 감독, 앤 라이체마 대표, 이종남 목사, 이재훈 선교사, 유은성 전도사, 강철호 목사, 유기성 목사, 박모세 형제, 민준호 대표이다.
한편, 이번 기도회는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등 6개 언어로 번역된 글로벌다니엘기도회가 오는 12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문의) 02-6413-4922~4924, www.danielprayer.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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