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40개입) 100박스를 수영구 광안 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수영로교회는 2015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광안3동 취약계층을 위해 성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라면 100박스도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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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수영로교회(이규현 목사)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40개입) 100박스를 수영구 광안 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수영로교회는 2015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광안3동 취약계층을 위해 성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라면 100박스도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