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고신 대신동교회(안흥국 목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50포를 동대신3동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 한국기독신문 & kcn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예장고신 대신동교회(안흥국 목사)는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 50포를 동대신3동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