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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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대 목사

 

 

사단법인 제이알피(JRP)문화재단 대표 김형대 목사는 한국교회가 승천절을 기념해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승천절 주일제정을 위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에 제안서를 보냈다.

 

김형대 목사는 “기독교의 3대절기는 ‘성탄절, 부활절, 승천절’이다. 역사적 기념절의 첫째는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세상에 태어나신 성탄절, 둘째는 십자가에서 대속의 희생 후 3일만에 무덤에서 살아나신 부활절, 셋째는 부활 후 40일 되는 날 구름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시면서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겠다고 하신 승천절”이라며 “그 중에 승천절은 그리스도의 사명의 완성이며, 3대 절기의 꽃이다. 영원한 하늘나라의 열린문이 되었고, 하늘나라의 대로가 완성된 것을 천하에 전하는 역사적 기념절”이라고 말했다. 또 “이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는 기독교 3대 절기 문화의 본질과 중대성을 알리는 기념문화 창달의 사명을 다하며, 승천절 하늘문화 창달에 하나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천절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문화개발도 제안했다. 전국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한 퍼레이드와 풍선띄우기, 블레싱콘서트, 자선냄비모금운동 등을 제안했다. 합주단, 풍선 등을 활용한 퍼레이드, 교회 옥상에 10일간 풍선 띄우기, 승천절예배 및 블레싱콘서트, 사랑실천을 위한 평화자선냄비 모금운동 등을 펼치자고 말했다.

 

김형대 목사는 승천절 제정 목적 및 기념문화 제안서를 한교총에 발송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김 목사는 “긍정적인 답변이 없더라도 내년 2024년 5월에는 부산지역 교회들을 중심으로 승천절 주일을 기념하기 위한 예배 및 문화행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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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절 주일제정’ 제안한 김형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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