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5(화)
 

 

목회데이터연구소는 <넘버즈 209호>를 통해 ‘한국 개신교인의 교회 생활’을 주제로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개신교인 신앙 성장 도움 요인, ‘예배/설교’ 줄고 ‘미디어’ 가파르게 상승!

개신교인은 무엇을 통해 신앙 성장에 도움을 받을까? ‘출석 교회 예배/목사님 설교’를 28%로 가장 많이 응답했고, 다음으로 ‘가족’ 20%, ‘미디어’ 19% 순이었다.

그러나 ‘출석 교회 예배/목사님 설교’ 요인은 2012년 64%에서 2023년 28%까지 계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미디어’가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2017년 7%에서 2023년 19%로 3배 가까이 급증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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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비활동자의 45%, ‘기회가 된다면 교회 활동 하고 싶다’

현재 교회에서 예배 이외 친교, 사역, 봉사 등의 활동에 대한 의향을 물었다. 먼저 ‘교회 활동자’의 경우 10명 중 8명 이상(83%)이 ‘지금처럼 계속하거나 더 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반면, ‘현재 비활동자’의 경우 절반 정도(45%)가 ‘기회가 된다면 교회 봉사 또는 활동을 하고 싶다’고 응답했는데, 이는 2017년 조사 대비 12%p 증가한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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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인 부모 8%만이 실제로 ‘자녀 신앙 교육’을 하는 것으로 추정!

자녀가 있는 개신교인에게 자녀 신앙 교육 여부를 물었다. ‘하고 있다 (자주+어느 정도)’ 비율이 39%로 나타났는데, 그 중 ‘자주 이야기하며 가르치고 있다’는 8%에 불과했다. 삶과 생활이 곧 자녀에게 신앙을 보여주고 가르칠 수 있는 특성임을 감안한다면 실제 가정에서 신앙교육을 하는 비율은 10명 중 1명도 안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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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교회 선택 이유, ‘목회자 설교’ 영향 줄고 ‘가족’ 요인 증가!

개신교인에게 현재 출석하고 있는 교회를 선택한 이유를 물은 결과, ‘목회자/설교 내용이 좋아서’가 22%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 ‘가족이 다녀서’, ‘거리가 가까워서’ 순으로 나타났다.

‘가족이 다녀서’와 ‘모태신앙/어렸을 때부터 다녀서’를 ‘가족’ 요인으로 간주한다면 ‘목회자 설교’ 요인은 감소하고 ‘가족’ 요인은 증가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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