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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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제113차 정기총회가 강원도 한화리조트 평창에서 개회됐다. 침례신문 제공

 

기독교한국침례회(김인환 총회장, 이하 기침) 제113차 정기총회가 18일 강원도 한화리조트 평창에서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주제로 개회됐다. 기침은 20일까지 임원선거와 회무처리를 가질 예정이다. 개회예배에서는 증경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교회)가 ‘보시기에 좋았더라’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 목사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단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총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후 환영의 시간에서는 김인환 총회장(함께하는교회)이 “지난 회기를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으며, 3,500여 침례교회가 함께 한 귀한 시간”이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둘째날 진행된 총회 의장단 선거에서는 총회장 후보 이종성 목사(안산상록수교회)가 이욥 목사(대전은포교회)와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총회장에 당선되었으며, 단독출마한 제1부총회장 후보 홍석훈 목사는 박수로 추대했다. 이종성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선택해 주신 대의원께도 감사함을 전한다”며 “교단을 잘 섬기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선소감을 발표했다. 이종성 목사는 목회자 연금유지와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이사 파송을 위한 추천이사제도, 일터 목회자 세우기, 교단 사역 지원을 위한 공감센터 설립 등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한편, 회무에서는 목회자 인준(147명), 전도사 인준(141명), 교회가입 청원(94개 교회)을 받고 기관 및 기관이사장을 인준했다. 기관장에는 (재)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 이명원 이사장,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 이은미 이사장,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 교회진흥원 전유일 이사장, 국내선교회 김주만 이사장, 해외선교회 문기태 이사장, 침례신문사 김종이 이사장, 전국남선교연합회 강명철 회장, 전국여성선교연합회 김정득 회장 등이 인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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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보시기에 좋았더라’ 주제로 제113차 정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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