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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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니엘기도회 제공

 

 

서울 오륜교회(김은호 목사) 다니엘기도회가 폭우와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교회 111곳에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7월 중순부터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와 한반도를 관통한 제 6호 태풍 ‘카눈’으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수해로 피해를 입은 교회의 복구를 돕기 위해 나선 것이다.

 

다니엘기도회 사랑의헌금 운영위원회는 수해를 입은 전국의 교회를 파악하고 복구에 필요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 22개 지역 다니엘기도회 협력교회와 다니엘기도회 지역간사들을 통해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한 전국 110개 교회와 해외 1개 교회를 선정, 각 30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강원지역 고성 새문교회 송석규 목사는 “태풍으로 교회 본당이 침수돼 낙심한 가운데 다니엘기도회 사랑의헌금위원회의 지원을 받고 복구할 수 있었다”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처럼 귀한 도움을 준 오륜교회와 다니엘기도회 측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다니엘기도회는 매년 11월 1일부터 21일간 예배와 회복, 연합의 기치를 내걸고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초교파 기도회다. 지난해에는 113개 국가에서 1만5,587개 교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올해 역시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오륜교회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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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기도회 사랑의헌금, 수해 입은 111개 교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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