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숙 집사(부산 부민교회)는 8월 16일(수) 고신대학교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최정숙 집사는 “저도 고신 교단의 교회를 다니고, 여신원에서 공부하며 하나님 나라 비전을 가지고 그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고신대학교를 품게 되었다”라며 “부유한 형편은 아니지만 이렇게 코람데오 정신을 가진 고신대학교의 비전의 한걸음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홍순복 권사(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는 8월 17일(목) 고신대학교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홍순복 권사는 “세상의 빛이 되는 유능한 인재들을 양성하는데 이 기금이 선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라며 “어떠한 시대, 환경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고신대학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고려파교회연구소(소장 황권철)는 8월 17일(목) 고신대학교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3백만 원을 전달했다. 황권철 소장은 “개혁주의 신앙을 기초로 코람데오 정신을 가진 우리 교단의 고신대학교에서 하나님의 기쁜 뜻을 이루는 기독인재들이 계속해서 배출되기를 소망한다”라며 기금을 전달했다.
그리다선교회(회장 이호기)는 8월 17일(목) 고신대학교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2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호기 회장은 “작지만 모교를 위해 동역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고신대학교가 진실한 주의 종들을 양성하여 그 인재들이 하나님 나라에 귀하게 사용되기 소망한다” 기금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는 “이 시대에 고귀한 사명을 가진 기독교 대학으로써 견실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기독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